자존심, 연봉 다 내려놓고 케이리그에서 10+10 토토 본인을 확실하게 밀어줄수있는 팀으로 가서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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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모넨세 포함 신트에 10+10 토토 있으면서 감독이 몇번을 바뀌었는데도 똑같은상황이면 선수의 재능을 의심해볼수밖에없음.
이제는 케이리그 1부에서도 확실히 막힌다고 볼 순 없을 것 같음. 90분을 뛴지도 너무 오래되서
일ㄷ간 더이상 유럽주전은 힘들듯 2~3부로 내려가거나 국내복귀해서 폼 올리는게 우선일듯
에버튼
데머레이 그레이 7.62
안드로스 타운센드 7.50
압둘라예 두쿠레 7.47
알랑 7.19
루이스 도빈 6.91
뤼카 디뉴 6.90
앤서니 고든 6.89
톰 데이비스 6.86
벤 고드프리 6.81
예리 미나 6.81
마이클 킨 6.76
알렉스 이워비 6.65
살로몬 론돈 6.36
조던 픽포드 5.71
노리치
테무 푸키 5.88
마티아스 노르만 5.87
조슈아 서전트 5.76
브랜든 윌리엄스 5.69
팀 크룰 5.67
피에르 리멜루 5.65
케니 맥린 5.62
그랜트 핸리 5.58
맥스 아론스 5.53
벤 깁슨 5.40
오잔 카박 5.33
크리스토스 촐리스 4.79
밀로트 라시차 4.59
드미트리스 지아눌리스 4.14
MOM: 데머레이 그레이
경기 스탯 10+10 토토 (에버튼/노리치)
점유율: 47% / 53%
슛: 11 / 10
유효 슛: 4/2
코너킥: 6/4
파울: 1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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