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보다 아직은 꼬마 자체가 문제아닌가 10+10 토토 중후반기까진 볼만한데 ㅋ

리즈전도 솔직히 감독의전술로 이겼다 보다는 선수들 10+10 토토 기량으로 이긴게 크고 최근경기력도 하위권에서 나올법한 경기력인데..

3선문제가 있더라도 맨유 스쿼드 자체가 상위권인데 그런 좋은선수들로 영보이즈,웨스트햄2경기 빌라전에서 그런 경기력을 보여준거 자체가 감독으로서의 기량 미달이고 하위권팀에서도 저러면 욕먹을거같은데

솔재앙이 카비니 넣은이유 뻔하지 ㅋㅋ저번시즌처럼 카바니가 해주겟지 싶어서 걍 넣은거 ㅋㅋㅋ별생각없었을거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토요일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이 3-3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리버풀 소속으로 역사상 가장 빠른 리그 100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그리즈만은 아직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로 복귀한 그리즈만의 출발은 끔찍하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바르샤 3경기 포함)에서 그리즈만은 득점, 어시스트는 물론 유효 슈팅이나 빅 찬스 메이킹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이 없을 때 415분 동안 9득점을 했지만, 그리즈만이 출전했을 때 305분 동안 팀 무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 19위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도 그리즈만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팀은 0-1로 패배했다.

현 이집트 국가대표 선수는 2017년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래로 클럽에서 확고한 주전 선수가 되었고, 그는 다시 한 번 그의 클럽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 새로 승격한 브랜트포드는 요아네 위사의 경기 종료 직전 82분 골로 동점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에 승리를 무승부로 만드는 중요한 득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을 위한 살라의 100번째 프리미어 리그 골을 들여다 보기.

살라는 토요일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프리미어 리그 득점 선두 1위 자리를 되찾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그 전에 살라는 제이미 바디와 마이클 안토니오에게 자리를 추월 당했습니다.

살라의 득점은 54분에 마침내 터졌습니다. 그에 앞서 조타가 에단 피노크를 이기고 헤딩을 하면서 초반 득점에 성공한 후였습니다. 

이로써 살라는 다른 어떤 리버풀 선수들보다 가장 빠른 10+10 토토 151경기만에 이 기록에 도달했습니다. 

리버풀 클럽의 레전드 로저 헌트는 152경기에 출전해 100골을 넣었고 이전 기록 보유자였습니다, 또한 그의 팀 동료 이안 러시는 이 대단한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168경기를 출장해야 했습니다. 

Q. 최신 부상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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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잭 스티븐스가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였기에 잠시 동안 그를 잃는다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무릎은 괜찮다는 겁니다. 하지만 햄스트링으로 가는 힘줄이 분쇄되었습니다. 재활이 오래 걸릴것이며 꽤 심각합니다. 이것이 그가 복귀하는데 12주나 걸리는 이유입니다.

​공격진은 많은데 세컨톱만 존나 많으니 원...

그리즈만 펠릭스 코레아 쿠냐까지 쓸 자린 1개 아님 2개인데 왜 이래 세컨톱만 수집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