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토토

전 시즌 영입한 벤 데이비스 10+10 토토 냅두고 필립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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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일단 코나테의 영입으로 리버풀은 큼지막한 10+10 토토 난제를 하나 풀었다. 리버풀에겐 센터백이 정말 필요했고, 그런 코나테는 36m파운드라는 이적료가 방증하듯 어느 정도 잠재성을 보유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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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버풀에서 실전에 투입된 이력은 없지만, 장기 부상을 겪었던 마팁, 반다이크, 고메즈 전부 정상 궤도에 올라서려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실전에 투입되어 출전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코나테는 미래와 현재 양쪽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원이다. 


리버풀이 바이날둠이 떠난 자리에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 건 꽤나 놀라웠다. 18살인 하비 엘리엇에게 1군 출장 기회를 좀 더 주고, 나비 케이타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같은 선수들에게 신뢰하는 선택지를 택했다.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마르셀 자비처의 영입을 검토했지만 자비처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사우스햄튼의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도 리버풀이 고려해본 자원이었다.


리버풀이 관심을 두었던 공격 자원은 웨스트햄의 제로드 보웬,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 레스터의 하비 반스 등이 있었으나 리버풀은 상기한 선수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단행하지 않았고, 결국 리버풀은 마누라조로 구성된 선발 공격자원과 의문기호가 붙은 미나미노 타쿠미와 디보크 오리기라는 백업 자원으로 이번 시즌을 치르게 됐다. 


자생자생자생 그냥 구단 치우고 한방병원이나 해 시발련들아


2008년 09월 01일 토트넘 핫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번 이적시장으로 확실히 느낀건 빨리 구단주새끼 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음. 어떤것도 기대안함. 기름부자한테 쳐 팔고 epl은 쳐다도 안보길


호비뉴




2008년 09월 01일 레알 마드리드 > 맨체스터 시티


1. 수비진 보강 : 유망한 센터백 코나테를 발빠르게 영입(근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영입이 될줄은...)


2. 미드진 보강 : 철강와 바이날둠이 나갔지만 그외 방출이 없어서인지 보강도 안 함. 뭐 미드진 숫자는 많고 몇명은 팔리지 않는 선수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3. 공격진 보강 : 샤키리가 워낙 부상이 많아 없는 선수 취급을 많이 당해서 대체자로 챔쉽에서 좋은 활약을 한 엘리엇을 택한 건 뭐 그렇다치고, 미나미노와 오리기 등이 안나갔다고 하지만 미드진보다 우선적으로 보강하길 원했는데 보강 x


4. 방출 : 많이 방출하기는 했는데 몇몇 방출이 10+10 토토 불가능한 자원들 제외하고도 필립스, 윌리엄스, 오리기, 미나미노, 오조 등 판매 못한 선수들도 제법 있음. 정상침작하자면 진지한 이적설이나 협상 난항 소식도 별로 없었기에 걍 크게 관심들이 없었는 듯 함

라파엘 반 더 바르트




2010년 08월 31일 레알 마드리드 > 토트넘 핫스퍼


오리기 미나미노 케이타 챔보 같은 악성재고를 사줄 팀이 없긴함 근데 진짜 우승노리는 마인드는 아님


루이스 수아레즈




2011년 1월 31일 아약스 암스테르담 >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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