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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되게 구식전술쓰는데 흐루스티치좀 메이저사이트 구분 밀어주고 개편해보지

승리 축하해 토마스, 그런데 8강 홈 경기에는 서포터들이 들어올 수 없을 것 같은데?

내 저녁을 망쳐줘서 고맙군! 분위기 좋았는데, 확인될 때 이야기할 수 없을까?

확인된 이야기인데..

확정이 확인되기를 기다리자. 보자, 오늘 나는 8강 진출을 확정지어서 행복하다. 극복해야 했던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고, 매우 자랑스럽다. 지켜보자. 지금 여기서 처음 듣는 소리다.

사흘 뒤에 우리는 컵 대회에서 미들스브로를 상대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 대표팀 주간이 있다. 그때 좋은 답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 지금 팬들이 밖에 있으며, 그들과 함께한 것은 매우 좋았다.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클럽의 소유권을 둘러 싼 상황이 당신을 자극한건지? 당신은 압박감 아래에서 잘해내고 있는지?

우리 모두는 경쟁하는 사람들이다. 첫날 그러니깐 이 가족의 일원이 된 날부터 언제나 경쟁심이 강한 스피릿과 경쟁심이 강한 클럽을 경험하고 있다. 첼시라는 클럽이 모든 직원들과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이게 첼시에 대한 것이고, 이게 당신을 정신적으로 예리하게 만들어주며,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낸다. 매일 이렇게 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다. 이 정신력은 수년, 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신력이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집중력을 유지하고, 결과들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미 그렇고, 우리는 매일 그것을 기본으로 삼아 살아간다. 우리는 가능한 최고의 방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태프와 코밤에 있는 80여명의 사람들 말이다.

다윈 누녜즈 ( 1 Goal ) vs 아약스

코케 vs 맨유

크리스천 풀리식 ( 1 Goal ) vs LOSC 릴

헤르니모 룰리 ( 5 Saves ) vs 유벤투스

한국 시간 3월 17일 새벽에 열린 릴과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가 첼시의 2: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로서 합계 4:1로 첼시가 8강에 올라섰다.

1차전 홈경기를 2:0으로 승리한 첼시지만, 메이저사이트 구분 불확실한 구단의 미래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시합 초반을 헤메고 말았다.

전반 38분 부락 일마즈가 PK 득점에 성공, 릴이 먼저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 시간 풀리식이 동점골을 넣어 균형을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여기에 후반 26분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가 역전골을 득점해 첼시가 2차전에서도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8강에 올라선 첼시는 현지 시간 금요일 추첨을 통해 8강 상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