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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개의 메이저사이트 구분 기록하는 중요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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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백한 합의입니다. 명백한 합의에요. 솔직히 1월 초에 재조정해야 했어요. 우리는 먼저 수비진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기거나 지고, 이기거나 지는 아무런 팀이 되니까요. 오늘 우리는 2-0으로 이겼지만 1-0으로 이긴 경기도 있었고, 우리가 수비적으로 정점을 찍지 않았다면 이 경기들을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전체적인 후방 라인은 정말 대단했어요. 알리송은 우리를 다시 구해줬지만, 두 풀백들이 해준 일들은 완전히 놀라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만약 알렉산더-아놀드가 아직도 수비를 못 한다고 생각한다면, 죄송합니다, 축구에 대해 전혀 아시는 게 없으시네요. 그렇게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미친 겁니다. 마르티넬리 상대로 뛰기 위해 헨더슨은 그쪽에서 50번 정도를 뛰었습니다. 후반전에 우리는 더 좋은 수비를 했고 아스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마르티넬리에게 대각선으로 공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1:1 상황이 계속 발생하게 돼요. 이러한 상황들이 오늘의 이기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네, 우리는 여전히 골을 넣어야 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수비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두 번째 골에 얼마나 만족했는지



물론이죠. 대단한 골이었습니다. 탑, 탑, 탑클래스 골이었습니다. 로버트슨은 기다렸고 기회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공을 얻었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서 박스 안의 움직임을 기다렸습니다. 피르미누를 찾았죠. 두세 명의 선수가 제대로 된 포지션에 있었던 것 같은데 피르미누가 골을 넣었습니다. 감독 자리의 단점인 게, 저는 한 번밖에 보지 못했고, 누가 넣었는지도 몰랐지만 저는 피르미누의 옐로우 카드를 보았고 헨더슨이 골을 넣었더라면 아마 셔츠를 벗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다시 돌려 볼 겁니다.




리버풀의 끈질긴 일정으로 인해 리듬이 맞춰지는지



리듬은 좋지만, 리듬은 4-5일에 한 번씩 나와요. 그것도 리듬이죠. 매 3일마다 경기를 뛰는 것도 리듬이지만 정말 강렬한 리듬입니다. 우린 익숙해요. 우리는 모든 대회에 참가하고 싶고, 그런 겁니다. 네, 몇 경기에서는 변화를 주고, 몇 경기에서는 많이, 혹은 적게 주지만, 그래도 강렬합니다. 괜찮아요, 아주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정도의 리듬이 있어도 상대팀들은 모두 실력이 있고 다 달라요. 모두가요. 그렇기에 항상 이런 팀들에게 대항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아스날전에서 우리는 방법을 찾았고 좋은 일입니다.




리버풀이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훌륭하게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는지



저는 맨체스터 시티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의 상대방이 엄청난 양의 경기들을 이기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유일한 기회는 엄청난 양의 경기들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떨어질 수가 없어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서로를 미친 수준으로 몰아붙였습니다. 얼마나 였는지 까먹었지만, 그들이 승점을 많이 챙겼기 때문에 우리는 90 몇 점으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 승점을 얻었습니다. 상황이 이래요.



그런 점이 각 경기들을 결승전으로 만들어주고 메이저사이트 구분 즐길 수 있지만, 강렬함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저는 인간으로서 3일마다 하는 일에 완전히 집중하다가, 그러고 나서 신체적인 요소로 피로를 느끼고 어딘지도 모르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게 우리가 끊임없이 싸우는 이유입니다. 시티,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 4주 후에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할 거예요.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것 말고는, 우리는 좋은 순간에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확실해요.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말 깊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사카는 클래스 더 올릴 필요도 없음 지금 상태만 유지해도 주변에 보강되면 최상위권 소리듣기 충분하다고 봄

라카제트는 그래도 오늘전까지 10경기에서 3골 7어시인가 하는 중이었음

다들 라카 내보내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라카 짧게라도 재계약하고 더 좋은 선수사서

그 선수 적응할때까지 라카랑 번갈아 써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 시발 자카 새끼 쳐낼 미드필더가 제일 시급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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