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느낌은 혹시 설마...? 이 느낌이었는데 메이저사이트 구분 한골만 들어갔어도... 너무 아쉽다 리버풀 후반 저력 봤는데 우승권 팀은 다르더라 역시

공격진이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를 넘길 우위를 메이저사이트 구분 지, 그리고 경기마다 누구를 어떻게 고르는지

솔직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진이 아쉽다는 얘기하는 건 농담이죠. 그들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그들은 공격수가 없다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5, 6번의 확실한 찬스가 있었습니다. 공격수가 없어서 데 브라이너가 크로스바를 맞췄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하는 대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하루는 그들이 세계에서 최고의 팀이고, 다른 하루는 공격수가 필요하다뇨. 공격수를 그냥 두고 갑자기 상황을 마무리 짓는 것같이 축구는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선수들을 필요로 합니다. 단지 골을 넣는 공격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에요. 리버풀을 위해 뛰는 공격수가 되고 싶다면, 매 경기마다 양말이 벗겨질 만큼 전력을 다해 뛰어야 하고, 폭을 지켜야 하고, 무엇이든 간에 수비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게 우리가 변화를 준 이유지, 조타가 골을 넣어서 다른 공격수들이 골을 넣지 않은게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는 계속 변화를 줬습니다. 공격수들이 모든 상황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컨디션이 올라온 선수들이 필요하고, 솔직히 알맞은 라인업을 찾는 것은 엄청난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얼마나 뛰었는가 이런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변화를 줄 기회가 있고,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은 처음이에요. 보통 몇 년 전에는 마네와 살라는 항상 뛰었고, 피르미누가 거의 항상 나오거나 오리기가 가끔 나왔죠. 그게 우리의 상황이었어요. 아마도 그게 우리가 더 많은 대회에 남지 않은 이유겠네요… 디보크 오리기는 오늘 선수단에 없었다는 것도 농담같은 일이죠. 훈련에서 그를 보면 어떻게 그를 두고 올 수 있지? 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하지만 그게 답니다.

리버풀의 최근 힘든 경기 일정에 대해

제 기억으로 우리는 카라바오컵 준결승 이후 아스날보다 6경기가 더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계속 원정을 떠나고, 여기에 가고, 저기에 가고, 호텔에 가고 이랬습니다. 우리가 아스날을 마지막으로 만나고 우리는 6경기를 더 뛰었습니다. 제가 맞다면 우리가 13경기, 아스날이 7경기를 뛰었죠. 13경기라는 것은 정말 미친 일이고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우리는 불평하지 않아요. 그게 답니다. 우리는 다른 호텔에서 일어나고 누군가 식당이 어딘지 물어보고, 방 번호를 기억하려 하고, 이런게 지금 우리의 삶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렇게 기쁜 이유는 바로 이런 순간에 여기로 와서 아스날을 2-0으로 이긴 것이 정말 특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특별해요.

우리는 변화를 줄 기회가 있고,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은 처음이에요. 보통 몇 년 전에는 마네와 살라는 항상 뛰었고, 피르미누가 거의 항상 나오거나 오리기가 가끔 나왔죠. 그게 우리의 상황이었어요. 아마도 그게 우리가 더 많은 대회에 남지 않은 이유겠네요

연달은 경기들이 팀에 탄력을 주었는지

전부 이긴 건 아니지만, 경기들 대부분을 이겼기 때문에, 네, 그렇습니다. 네, 당연히 탄력을 주지만 탄력이라 함은 지구상에서 가장 연약한 꽃이에요. 누군가가 곁을 지나치면서 밟고 나면, 탄력이 돌아오는게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채 다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탄력을 받는 일이 좋게 들리지 않아요. 그저 그걸 정말로 극복하고, 경기에서 극복하는 법을 찾아내고,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어디에서 끝날지 지켜봅시다. 어려운 일이에요.

우승 경쟁에서 추격 당하는 걸 좋아하는지, 혹은 메이저사이트 구분 걸 좋아하는지

저는 지금 20점 앞섰으면 좋겠어요! 엄청나게요!

자카새끼 수비 안시킬려고 위로 계속 올려보내느라 가마랑 티어니 희생하는거 생각하면 하.........

가마는 공잡고 안으로 들어와야하는데 자카새끼 쳐 느려터져가지고 계속 겹치고

지난 시즌부터 티어니가 빌드업 중심이었는데 최근에 자카 새끼 올려쓰느랑 수비만 하면서 폼 살짝살짝

떨어지는거 보면 속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