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처럼 긁어보고 팔만한 자원인데 메이저사이트 구분 안긁은 상태로 팔겠냐

4. 90분당 찬스 창출

첼시 자극해서 좋은게 하나 없는데 왜 메이저사이트 구분 그러시지 데려가고 싶으면 좋은 조건 제시하고 조용히 협상하면 되는데

충성심에 5년 재계약 박고 임대간 애라 저렇게 흔들어도 구단 입장에선 소용없을텐데 차라리 임대연장 얘기를 끄내고 바이백 넣어서 협상을 하던지

마르틴 외데고르 - 2.3회

유리 틸레만스 - 1.8회

알베르 삼비 로콩가 - 1.3회

그라니트 자카 - 0.9회

토마스 파티 - 0.6회

사우스햄튼의 하센휘틀 감독은 아르만도 브로자의 가족이 브로자가 시즌이 끝나고도 사우스햄튼에 남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브로야가 아카데미 시절부터 첼시 1군에서 뛰고 싶다는게 꿈이였어서 임대 갈때도 5년 재계약 박고 간건데 잘도 남고 싶다고 했겠다 ㅋㅋ

"난 브로자의 가족이 사우스햄튼에 그가 메이저사이트 구분 매우매우 원하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ㅋㅋㅋㅋ 그럼 브로자의 가족을 위해서 기꺼이 첼시에게서 사주겠다는거임? ㅋㅋ

21-22 시즌 시작을 앞두고 여름이적시장에서 원소속팀인 첼시에서 임대를 떠나온 브로자는 빠르게 사우스햄튼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명으로 발돋움했다.

하센휘틀은 브로자를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사우스햄튼과 첼시 간의 협상이 계속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하센휘틀: "마틴 세멘스((사햄 CEO)는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분명 협상을 가질 것이다."

바이백 달고 파는것도 첼시 손해임 저렇게 언플치면 걍 다른 곳에 임대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