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때도 맥긴,루이즈 미친 듯이 메이저사이트 구분 생각하면 눈에만 잘 들면 엄청 키워줄텐데 노르만이 있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몇 주 동안 알리와 메이저사이트 구분 사고방식을 고치길 원한다.

콘테는 이적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알리와 은돔벨레에게 기회를 주려 한다.

리버풀전도르가 있긴한데 피지컬때문에 pl이 본인에게 맞는 무대일지 걱정됨..

체구가 작지만 가진 재능이 워낙 큰 놈이라 2-3년 힘든 시간만 거치면 첼시에서 서브든 주전이든 10년 이상 뛸 놈이라고 봄

FA컵 선발 출전 MOTM

EPL 선발 출전 MOTM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 MOTM

스코틀랜드 국대 선발 출전 MOTM

공격수도 아니고 공격 포인트도 없었는데 모든 선발 데뷔전마다 MOTM 수상했으니 당장은 못하더라도 첼시에서 기대가 클 수밖에 없음

영국의 배우 톰 홀랜드가 2021년 12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대중을 찾는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이번 신작을 홍보하는 여러 인터뷰를 진행하던 홀랜드는 GQ 매거진과 축구에 관련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GQ는 홀랜드에게 2022년 챔스 결승에 어떤 팀이 붙었으면 좋겠냐고 질문했다.

홀랜드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이유을 묻자, 자신은 토트넘의 팬이고, 브렌트포드는 자기 삼촌이 응원하는 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팀 모두 좋은 축구를 하기에, 브렌트포드를 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뭐야...톰하디랑 응원하는 팀 달라서 서로 놀린다고 했었는데..그럼 톰하디가 토트넘 팬이 아닌거임? 다큐 더빙도 했는데..

기자: "많은 이들이 그동안 홀랜드를 아스날 메이저사이트 구분 생각해왔지만, 이는 지금까지 그를 괴롭혀왔을 것이다. 이번이 홀랜드가 처음으로 확실히 토트넘팬이라고 밝힌 사례인 것 같다. (참고로 홀랜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한다.)

윗댓에 보면 홀랜드가 친척 중에 아스날 팬이 있어서 잠깐 아스날 유니폼 입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뭐 팩트든 아니든 결국은 걍 유니폼 한번 입은거 사진 찍은 건데 톰 홀랜드가 여지껏 어느 팀 팬이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안하니 아스날 팬으로 오해를 사게 된 거 같음

자기 아스날팬 아니고 아스날 대항 군인 팀이 있었는데 인원이 모자라서 뛰었다고 밝힘

그때 좋아하는 팀은 다른곳인데 말은 안할거라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