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로우지 사카 골하고 어시 장면 말고는 메이저사이트 구분 폼이 영 별로였음 좋았을 때보다 몸 밸런스가 많이 안 좋음

경기 전에 사카빼고 페페 넣어야 한다느니 메이저사이트 구분 뭐니 한 축알못들 다 대가리박습니다. 부카요 짱카 사랑해 근데 난 갠적으로 로우가 더 잘한 거 같어 ㅋㅋ

한국 시간 9월 27일 새벽에 열린 아스날과 토트넘의 EPL 6라운드 북

런던 더비에서 홈팀 아스날이 토트넘을 3:1로 제치고 승리를 가져갔

다.

 아약스, PSV, 페예노르트, AZ, 피테서 = UEFA 유럽 대항전 참가여서 2라운드 부터 시작.

전반 11분 사카의 크로스를 받은 스미스로우의 선제골

27분 스미스로우의 빠른 역습에 이은 전개와 컷백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의 추가골

33분 케인의 볼을 뺏은 아스날의 재차 역습으로 스미스로우가 사카에게 볼을 건냈지만 케인의 태클로 무산될뻔 했으나, 재차 운좋게 볼이 오면서 쐐기골이 나왔다.

토트넘은 리그 3경기 연속으로 3실점을 하며 전반전부터 무너졌다.

무리뉴가 옳았던게 토트넘은 역습축구하는거말곤 답이없음 미드진이 너무약해

이번 승리로 아스날은 3연승을 달리며 리그 10위로 상승했다. 반면 

손흥민이 만회골을 득점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한 토트넘은 3연패

의 수렁에 빠져 11위로 추락했다.

전반 12분 스미스 로우의 선제골로 앞서간 아스날. 이후 오바메양과 

사카가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해 전반에만 차이를 메이저사이트 구분 3골로 벌렸다. 이후 

후반 34분 손흥민이 만회골을 터트려 토트넘이 추격했으나 추가골을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아스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알리 음돔벌레가 아니라 스킵 브라이언힐 썼으면 더 박빙이었을거 같음

후반 교체하고나서 그나마 비비더라

전반 토트넘은 ㄹㅇ 챔피언쉽 팀 수준이었음

그리고 누누는 10월안에 짤릴거같음 전술 세밀함이 아예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