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보기엔 메이저사이트 구분 솔샤르도 부임당시 스쿼드 그렇게 좋지 않았고 저정도면 엄청 잘한거 같은데ㅋㅋㅋ

리즈가 파스토레의 차기 목적지로 메이저사이트 구분 불가능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비엘사 감독이 파스토레를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왓포드 또한 라틴 아메리카 재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파스토레에게 단기 계약을 제시할지도 모른다.

3. 다니엘 스터리지 : 스터리지와 웨스트햄은 천생연분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부상이력 때문에 안토니오의 백업이 필요한데, 올 여름에 그의 백업을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2019/2020시즌에 트라브존스포르와 결별한 이후, 스터리지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32살인 그는 탑리그에서 68골을 기록하여 자신이 증명된 골잡이라는 사실을 입증했고, 그의 기량은 리버풀과 첼시에서 증명했다. 그는 2020년 12월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저는 전 세계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저는 잉글리쉬 선수입니다. 저는 항상 EPL에서 뛰는 것을 좋아해왔어요. 저는 EPL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죠. 그리고 EPL은 저의 첫번째 옵션이예요. 아직 EPL에서 많은 것을 성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EPL로 돌아가고 싶어요.'

4. 니콜라스 은클루 :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작년에 수비진의 부상문제로 신음할 때, 니콜라스 은클루를 영입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세리에 A 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한 이후, 은클루는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2017년 토리노로 이적하기전까지, 그는 마르세유, 모나코, 리옹에서 활약했다.

31살인 그는 지난시즌 말에 방출되었지만, 토리오에서 4시즌간 135경기를 소화했다. 3경기에서 9골을 실점한 아스날의 무능을 고려한다면, 아르테타 감독이 은클루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닐 것이다. 

5. 나빌 벤탈렙 : 벤탈렙의 뉴캐슬 임대이적은 잘 풀리지 않았다. 알제리 출신 선수는 살케에서 적응하지 못한 이후, 뉴캐슬로 임대이적했지만, 15경기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 이후, 그는 FA선수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메이저사이트 구분 이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26살이며, 향상될 여지가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올 여름초에 제노아가 벤탈렙과 매우 근접했지만, 결국 제노아는 그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지난 4월, The Sun 보도에 따르면, 번리가 이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와 연결되었으며, 션 다이츠 감독이 스쿼드 보강을 위해 그에게 단기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경기당 승점 : 1.87점

승률 : 53%

패배비율 : 19%

경기당 득점 : 1.8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