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대고 전술에 메이저사이트 구분 안맞는건 똑같은데 골감각만 살아있다는 가정이면 리지가 리기보단 나을거같기도 하고

아스날은 현재 실망스러운 시즌을 메이저사이트 구분 보내고 있다.

부임당시 암담한 스쿼드에 가끔 강등권 팀에 좆발리긴해도 점점 강팀 때려잡으면서 의적풀 낭만풀 소리듣고 가능성이 보였는데 솔샤르는 그런게 안보임

득점 : 182골

실점 : 107골

클린시트 : 32경기

1. 세르주 오리에 : 토트넘이 세르주 오리에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을 때, 많은 이들이 놀랐을 것이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선수는 토트넘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는 여전히 스쿼드 맴버로서 충분했고, 토트넘에서 11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리에는 계약 연장을 거절했고, 결국 10개월밖에 남지 않았던 계약서를 양 측이 합의하에 찢어버렸다. 그래서, 오리에는 새로운 구단을 찾는데 제약이 없으며, 상당한 주급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확실히 오리에를 고려중인 탑 리그 클럽들이 많이 있으며, 특히 뉴캐슬이 수비진 보강을 고려중이다. 하지만, 이 수비수가 잉글랜드에 잔류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 하비에르 파스토레 : 팔레르모에서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한 이후, 2011년에 파스토레는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첼시, 맨유, 맨시티도 아르헨티나 출신 플레이메이커를 원했지만, 결국 그는 PSG를 선택했다. 파리에서 7시즌을 보내고, 로마에서 3시즌을 보낸 이후, 파스토레는 현재 32살이며,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지난 2018년 리버풀이 쿠티뉴를 판매했을 때, 메이저사이트 구분 파스토레는 리버풀의 오퍼를 거절했다. 하지만 현재, 그의 커리어는 황혼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파스토레는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고심해볼지도 모른다. 

스터리지 주급 낮춰서 오면 안되나..? 진짜 기대감 바닥인 오리기보다는 1%라도 기대감 클거같은데

경기당 실점 : 1.07골

위르겐 클롭

총 경기수 : 100경기

승리 : 54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