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 모르는 팀 없자너~ 메이저사이트 구분 무조건 전방압박 시키면 어버버하다가 실수하는거~

첼시에서 주전경쟁 밀린 메이저사이트 구분 스트라이커에 34m 투자하는 팀이, 20m도 아까워서 못사겠다는 미드필더가 중원 에이스인게 이 팀의 현실이구나ㅅㅂ ㅋㅋㅋ

토트넘에서의 선수 생활 10년을 채우고 싶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네 제가 남은 4년동안 잔류할수 있고

축구계에 약속되어진게 없다면 한번

 지켜보자구요 전 다시 한번

다른 어떤곳이든 이적하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전 이곳에서 10년 혹은 그 이상 머무를수도

있어요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전 매일 매일 집중할것이고 매일,매시즌마다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전 마음 가짐이

10년후의 기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닭집팬은 아닌데 솔직히 손흥민 다시봄. 프로페셔널하고 트로피가 아닌 팬들을위해 뛰는 선수 리스펙함 첼시 탄코 리버풀 헨더슨처럼 유스출신은 아니지만 상징적인 선수가 된듯

내가 토트넘팬이면 진짜 물빨하고 난리도 아니다. 성골유스란 새끼는 나갈려고 훈련도 안나오는데. 어떤넘은 팀도 더 암울해지고 있는 시기에 군말없이 재계약 박아버리니. 얼마나 이뻐보일까

손흥민의 절묘한 골은 해리 케인이 없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맨시티를 잡아내면서 개막전 승리를 챙기는 데 기여했다.

케인은 시티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이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토트넘 개막전 경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없어도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누누 에스피리토 산토의 첫 경기를 팬들이 보는 앞에서 홈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은 볼을 그물에 넣기 전에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슈팅했다.

한편,아스톤 빌라에서 £100m를 주고 영입한 잭 그릴리쉬는 맨시티에서 데뷔했지만 승리에 영감을 줄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그의 팀 동료인 주앙 칸셀루와 페르난지뉴는 손흥민을 막지 못하면서 결국 손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전 계약이 몇년 남았기에 구단이 메이저사이트 구분 이렇게 

일찍 계약을 제시할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제게 그들이 얼마나 저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보여줬어요 전 이곳에서 이미 6년을

뛰었지만 그들은 제게 많은것을 주었고

전 그것에 대해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곳에 있게 되어서 감사해요

이 구단을 위해 뛰는건 영예로운 일이고

남은 4년동안 또다른 위대한 일을 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