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만, 바클리, 드링크워터 이 메이저사이트 구분 악성재고 십새기들

산시로 밖에 위치해있던 또다른 메이저사이트 구분 로멜루 루카쿠의 벽화가 훼손되었다. 벽화에는 '배신자' 라고 적혀있었다.

울트라스는 이전에도 그를 환영하는 문구가 있는 한 벽화를 모두 덧칠하며, 그의 벽화를 훼손한 바 있다.

이번 벽화에는 지난 시즌 루카쿠가 즐라탄과 머리를 맞대고 싸우던 장면이 묘사되어 있었고, 이 벽화에서 루카쿠의 얼굴 부분이 훼손되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배신자'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유벤투스 독주를 깨는 우승과 함께 재정적으로도 엄청난 거액을 남겨줬는데 왜 루카쿠한테.. 구단주한테 지랄하던가. 쉬운 타겟을 노리는 병신 미개한 새끼들.

파페는 유스에서 단 1경기만 뛰고 작년

11월에 콜업 된후 리그앙에서 22경기 3골을

기록하며 단숨의 리그앙 유망주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이 선수에 대해 첼시,맨시티

,맨유가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 팀은 파페를 이적시장 마감전에

영입해서 메츠로 재임대 보내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페는 미드필더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가

가능한 선수이며 3월에 세네갈 국대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페페랑 이름 비슷하고 이름에 사르도 있고 거기다가 둘처럼 리그앙 출신이고..... 불안한데....

상대팀 처음 들어보는데 발로텔리, 유네스 벨한다, 스탐불리, 아솜발롱가, 맨시티 무리치 등등 익숙한 이름 많이 보여서 놀랐다

에데르송 6

 - 산체스와의 경쟁에서 졌을 땐 귄도안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볼 걷어내는 것 외엔 할 일이 별로 없었다.

칸셀루 5

 - 스루패스 주는 눈은 여전했고 인사이드로 전진할 때 매우 날카로웠으나, 빠른 스퍼스의 공격 앞에 몇 번이나 무너졌다.

후벵 디아스 6

 - 시티의 최고의 수비수이고, 위험을 몇번이나 걷어냈고 팀메이트를 열심히 커버했다. 골 먹힐 때 그의 위치는 좀 이상했다.

나단 아케 5

 - 라포르테와 스톤스 대신 나왔으나 손흥민과 베르바인의 속도를 잡기엔 버거웠고, 멘디가 옆에 있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벵자맹 멘디 4

 - 자주 토트넘의 목표물이 되었고 자주 졌다. 토트넘은 그를 매우 쉽게 뚫어냈다.

페르난지뉴 5

 - 몇 번의 좋은 인터셉트가 있었으나, 볼을 위험하게 처리하는 모습 또한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일카이 귄도안 7

 - 몇 번의 좋은 걷어내기도 있었고, 미드필드에서 자로 잰 듯한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다.

잭 그릴리시 7

 - 시티의 최고 플레이 중 한 명이었다. 스퍼스를 향해 달렸고, 수비수를 제끼고 파울을 유도했으며, 스털링과의 연기도 좋았다. 좋은 데뷔전이었다.

리야드 마레즈 5

 - 많은 기회를 낭비했다. 프리시즌에 이어 계속 안좋은 모습 보여주는 중.

라힘 스털링 6

 - 훈련한지 1주만에 나와서, 제일 처음 교체됐지만 그릴리시와 잘 연계되었다. 

페란 토레스 5

 - 해리 케인을 위한 좋은 광고 수단이었다. 몇 번 좋은 질주를 보여줬지만 공을 잡지를 못했고, 골 기회였을 때도 세모발이었다.

교체

가브리엘 제수스 6

 - 게임의 속도에 따라가질 못했다.

진첸코 6

 - 왼쪽 풀백이 왼쪽 풀백으로 교체되는 메이저사이트 구분 건 나쁜 신호이다.

KDB 6

  - 정확한 패스 몇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