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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엘 클라시코 경기는 메시와 라모스가 없는 첫 5 5 토토 꽁머니 엘 클라시코가 될 것이다

10월 24일은 최초의 엘 클라시코가 될 것이다. 메시와 라모스가 없고 관중들이 돌아온 뒤의 처음이다. 45경기로 역사상 가장 많은 엘 클라시코 경기를 치른 세르히오 라모스는 이미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으며 그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는 영원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승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 없이 엘 클라시코 승리를 거둔 것은 단 한 번뿐이지만 가장 최근의 경기이다. 2021년 4월 11일, 엘 클라시코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근육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지켜봐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된 마지막 엘 클라시코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디 스테파노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라리가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싸울 수 있었다.

이전까지 세르히오 라모스가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한 적은 단 두 번 뿐이다. 두 번 모두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그 중 어느 경기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10/11시즌, 무리뉴와 과르디올라의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카드 트러블로 라모스가 출장하지 못한 경기였다. 그 경기는 캄프 누에서 1-1로 끝났고, 런던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며 끝났다.

두 번째는 12/13시즌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이었다. 그 경기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 없이 1차전에서 1-1비겼고 2차전 캄프 누에서 라모스와 함께 1,2차전 합 4-2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ATM에 연장끝에 패배했다.

따라서, 라모스 없이 레알 마드리드는 엘 클라시코에서 한 차례 승리에 그쳤지만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라모스가 더 이상 팀의 일원이 아닌 첫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가 남긴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반대로 그 어느때보다 라모스의 부재를 더 많이 느끼게 될지 확인해야 한다.

엘클인데 메시 라모스가 없는게 말이되나 아 ㅋㅋ 차라리 둘이 같은 팀에서 뛴다고하지?

초반에 2골 빨리넣고 교체해주는게 베스트긴 한데 최근 공격력을 봐선..

울버햄튼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황희찬 특별 유니폼을 공개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5경기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섬

저런 폰트같은건 저작권없나 요즘 유튜브에도 많이쓰던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파울로 폰세카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그외에도  벨기에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와  수석코치인 그레임 존스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크로니클 라이브(지역지) 에선 마르티네즈를 감독으로 그레임 존스를 수석코치로 하는 조합을

인수 전부터 기사화 했습니다.

어쩌면 두 사람은 이번에 만날 지도 모릅니다.

마르티네즈는 벨기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몇년 전부터 사임 이야기들이 나오는 중이고,

혹여라도 뉴캐슬에서 감독으로 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원문: 관련 서류등 해결 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클럽은 확실히 브루스 이전에 마르티네즈를 5 5 토토 꽁머니 낙점했었고, 마르티네즈와도 이야기를 여러차례 한것으로 압니다. 

다만 마르티네즈는 강등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 되기를 꺼려하기에, 강등과 무관하고자 할것입니다.

전 AS 로마의 파울루 폰세카가 현재 무직상태인 것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에서 더 솔깃 할 겁니다.

뉴캐슬의 새로운 컨소시엄은 현재 감독 후보들과 대화창구를 열어두고 이야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새로운 감독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