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가서도 벤치딱하다가 토토 꽁머니 놀이터 하반기에 몰아넣어서 8골인가 9골로 로마이적한거

아자르: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토 꽁머니 놀이터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난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고, 선수라면 경기를 뛰거나, 득점을 할때 행복하다는 걸 여러분도 알 것이다."

"난 경기를 많이 뛰지도, 많은 골을 넣지도 못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나의 구단에 대한 애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난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난 마드리에서의 내 삶을 좋아한다. 코로나나 부상등으로 인해 상황이 좀 복잡해지긴 했지만, 경기를 뛸 때 선수는 행복을 느끼며, 골을 넣는다면 더더욱 그렇다."

"여러분이 뭐라고 하든지, 난 레알에서 행복하다. 난 레알에서 멋진 일들을 해낼 수 있고, 그거면 된다. 아마 내가 골을 넣거나, 다시 웃음을 보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제서야 내가 행복하다고 말하겠지만, 난 이미 행복하다. 지금 내게 부족한 것은 경기를 뛰지 못하거나,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이적시장 초기, 안첼로티 감독이 아자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어, 레알이 그를 임대로 내보내려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 이런 루머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아자르는 레알에 잔류했다.

올 여름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포워드를 데려오지 못했지만 내년 이용 가능한 한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

이 선수는 토트넘으로부터 이미 한번 토토 꽁머니 놀이터 오퍼를 받은적이 있다 - 하지만 원클럽이 거절하였고, 그의 계약은 내년이면 끝난다.

이 선수는 바로 아즈문이며 제니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그야 증명이 필요한것도 맞는 말인데

쇼무로도프가 세리에가서 반시즌 주전했으니

아즈문은 그보다 더 충분히 해줄 수 있단거지

둘 이 러시아리그로 비교도 가능하니깐

어쨌즌 러시아리그라도 0.9공격포인트는 쉬운게 아니잖아

1월에 바게인 세일로 사거나, 혹은 이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