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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경기력과 웨스트 햄의 첫 골이 터진 토토 가입머니 대해

전반전에는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어요. 세트피스 때문에 1-0으로 지고 있긴 했지만요. 우리는 엄청난 동점 골을 기록 했고 정말로 경기를 장악했습니다. 당연히 이번시즌 웨스트 햄의 경기는 정말 좋았지만 오늘은 조금 예전의 웨스트 햄의 모습 같았습니다. 뒤로 내려앉고 세트피스를 노리고 역습을 하고. 전반전에는 첫 실점 이후에 한 골을 먹힌것 의외에는 우리는 세트피스가 일어나지 않게끔 막으려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요.

후반전에는 우리는 전체적으로 볼 소유를 잃었고, 전반전 보다 더 많은 볼을 잃었어요. 웨스트 햄은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골을 넣었고, 두 번째 골은 유난히 잘 찬 골이었고 주마의 대단하고 멋진 마무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전에도 이어서 여전히 경기를 조율해야 했었기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됐습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저에게는 우리가 인내심을 잃어 보였고, 완벽하게 걷어낼 수 있었던 찬스가 부족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제대로 얘기하자면, 우리의 패싱을 너무 일찍 바꿨고, 더욱 전방에 올라가야 했고, 그렇다면 잘 막았어야 했는데 우리는 그런 상황에 계속해서 볼을 잃었습니다. 그게 답니다.

경기 선제골 여부와 조던 헨더슨과 애런 크레스웰의 경합에 대해서

네, 그래서 제가 이런 상황과는 별개로 경기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린겁니다. 우린 경기에서 졌어요. 하지만 저는 그게 알리송에 대한 명백한 반칙인 것 같은데, 어떻게 아닐수가 있나요? 오그본나의 팔은 거기 있었습니다. 누가 오늘 VAR를 담당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항상 경기 속 심판은 그런것을 못 본다고 하지만 모든 상황의 다이나믹함과, 선수들이 쓰러졌을때, 얼마나 가까운지, 다 서로 비슷합니다. 알리송의 팔을 밀지 않고 어떻게 그게 파울이 아닐수가 있나요? 하지만 심판은 자신이 편하게 결정을 내리고 “자, VAR이 뭐라 하는지 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VAR에서는 명확하다고 뜨지 않았고, 그러고 정말 이상한 골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저는 크레스웰과 헨더슨의 경합 장면을 보았고, 제가 보는 바로는 이건 명백한 레드카드입니다. 제대로 의논할 수 있는것도 없고,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공을 터치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겠죠. 하지만 무모한 경합은 어디든지 닿을수 있습니다만 다리를 상대 다리를 찰 정도로 높이 차진 않습니다. 경합에서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물론 우리는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만 심판은, 그가 뭐라 말 할지 모르지만, 경기 중에서는 자신이 옳았다고 꽤나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를 지키는 것에 대해서

다 심판입니다, 심판이에게서 나왔죠. 그 심판(크레이그 포슨)이 항상 옳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건 맨마킹이 아니라 골키퍼를 막는 행위예요. 그게 팀이 하는 일이죠. 골키퍼는 그런 상황을 풀어낼 제대로 된 기회가 없어요. 만약 골키퍼가 선수를 밀어내서 공간을 만들려 하면, 그건 골키퍼의 파울이고 그건 또 다른 문제가 되겠죠. 우리는 올해 이미 몇 번의 골을 먹혔습니다만, 브렌트포드와 아스날 경기에서 저는 파울*이라 했었고 그들은 골키퍼의 팔을 막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본 것 처럼 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축구계의 나머지인 사람들과 특히 심판들은 잘 안보는거 같더군요. 

골키퍼들에게는 그런 상황이 굉장히 까다로우며 토토 가입머니 않는다면 더 잦아질겁니다. 저로서는 그건 명백한 파울이고 지금 경기장 위에서 골키퍼는 가장 외로운 선수입니다.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으니까요. 그는 그저 공격만 당했고 골이 들어갔고 그는 조금 바보같이 보여졌으니까요. 그게 답니다.

이런말 하면 타팀 팬들이 엄살이라고 비추테러 맞습니다. 시발

알리송 건은 VAR로 다시 보니까 조타도 있고 해서 아닌거 같지만

헨도도 그렇고 어제 경기는 판정이 너무 아쉬운 느낌이지만

그거 외에도 이미 충분히 노출되었던 문제점들이 이번 경기를 통해 다 드러나고

웨스트 햄이 이를 잘 사용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