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경기중에 레길론한테 패스주고 토토 가입머니 튀어나가던데 언제한번 왼쪽 측면 공략으로 ㅈ털릴거같음

그때는 4백의 풀백이어서 간격 토토 가입머니 당한건데

3백이라면 그 경합 상황자체를 안만들어 버릴수도 있음

중앙(현 다이어 위치)에 있는 선수가 경합을 대신 더 적극적으로 가져가도록한다거나

두 센터백으로 한 선수 마크를 한다거나

빠져라, 왜 이렇게 못하냐 이런 말들이 너한테는 얼마나 큰 아픔이었겠니. 그 정도로 받았으면, 빠져라. 그렇게 댓글을 받았으면 빠졌으면 좋겠구너

밀란이 키퍼로 속썩은적은 거의 없지 아비아티 전 아메리아때도 나름 준수했음

라힘 스털링은 이번 시즌 기회 부족으로 인해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길 원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잉글랜드가 유로 대회에서 결승전까지 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라힘 스털링이 이번 시즌 자신에게 주어진 제한적인 기회들로 인해 좌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일 시티가 자신들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한 경기에서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한 스털링은 올 시즌 세 번의 프리미어 리그

출전에 그쳤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 그릴리쉬의

영입은 자신의 시티 커리어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5경기 출전 2골을 기록중인 라힘 스털링은 최근 자신의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구단을 떠날 의사가 있음을 인정하며 그가 어디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추측의 물결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스페인측 보도에 따르면, 스털링은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하며 바르셀로나는 1월에 그를 임대하길 원하지만 현재 그들의 재정적인 제약이 가능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스털링은 바르셀로나의 임대 대상이지만, 다른 구단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영구 계약을 원할 수도 있다. 스털링은 맨시티와의 계약 기간이 2023년 6월까지이다.

근데 팩트는 스털링 리그 1시즌 주전박음 10골은 충분히 박음 존나 날리는 만큼 일단 오프더볼이 너무 좋아 기회는 존나 잡음

오프더볼이랑 온볼 다 존나 좋은데 마무리만 안되지않음? 아예 마무리 안맡기는 롤을 부여하면 어떨지 싶긴한데..

해준것도 많지만 못해준것도 많다. 시티에 이적료 쥐어주고 나가라. 너무 미워하진 못하겠다.

적어도 포르투갈 방송에 따르면 슈퍼스타 리오넬 토토 가입머니 (34)가 올해 다시 발롱도르를 수상할 예정이다. 

그래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의 기차가 떠난 지 오래인가? "헛소리!" 프랑스 풋볼의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

평소와 같이 발롱도르는 11월 29일 파리에서 프랑스 스포츠 신문에 의해 수여된다.

'프랑스풋볼'의 수장이 유출된 결과에 대한 추측을 단호히 부인했다. “지난 10일 동안 우리가 보아온 수많은 헛소리다. 큰 허세” 라고 편집장은 말했다.

젖닌들아 어차피 11월 29일날 시상식이니까 그때 메시가 7발롱 기록 세우는거보고 눈물이나 흘려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