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가입머니

리버풀과 전통적인 라이벌인 토토 가입머니 에버튼이 리버풀을 뺐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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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질 감독: 토토 가입머니 시스코 무뇨스 (왓포드)


리버풀 4위 바깥으로 밀릴수도 있다보는게 보강을 너무 안해줘. 건강하던 베이날둠 내보내고 미드필더 영입없고 이번시즌 네이션스컵 살라 마네 빠지지않나? 뭔 자신감이지

팬들은 라파 베니테즈에게 시간을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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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라- MLS에서도 그닥. 니스 첫 시즌 리빌딩 꽤나 성공적으로 하고 코로나 덕분에 유로파 진출.이후 행보 보면 수정궁에서도 경질 확률 되게 높아보임. 영입 꽤나 열심히 해서 까봐야 알겠지만.

전술은 4-3-3 높은 수비 라인, 강한 압박, 점유율 축구. 공격진 애들한테 스위칭 존나 요구함.


시스코-이제 감독 경력 1년 겨우 넘음. 그 전 소속팀에서 꽤 좋은 능력으로 리그 우승 이끌고 왓포드 부임 해서 말 많았지만, 단숨에 리그 순위 올리고 PL 직행 티켓 땀. 왓포드 스쿼드에 비하면 챔쉽에서 득점력이 다소 아쉬운 편이라 PL에서 살아남기 힘들 거 같음.


브루스- 이새끼 뉴캐슬에서 아직 안 짤린게 신기함.


토마스 프랭크- 딘 스미스 수코였는데 AV 가면서 정식 감독 됨. 브렌드포드 보드진들이랑 의견이 잘 맞아서 그런지 선수 영입&육성&판매 모두 잘 함. 그리고 챔쉽 플레이오프에서 전술 변화로 분위기 가져오는 거 봐서는 전술적으로도 능력 꽤나 있어보임. 하지만, 스쿼드가 다른 PL팀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어서 힘든 잔류 싸움이 될듯.


 16년만인 2020년의 1부 승격은 너무 늦게 찾아온 것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니 PL에서의 첫 시즌의 9위 달성은 정말 오랜만에 리즈가 팬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강등을 피하는 것이 또 다른 성공이 될까요? 아니면 유럽 대회 진출권에 들지 못하는 것이 실망스러운 일로 느껴질까요?

 똑같이 그러면 안되겠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은 10위 안에만 들어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 속의 작은 부분은 이번 해에 우승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낙관주의는 리즈에게 저주와 같습니다. 


 핵심선수 / 취약점

 비엘사는 선수단이 작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팻 뱀포드나 이얀 멜리에가 지난 시즌에 보여준 한층 발전한 수준의 경기력을 이번 시즌에 재현하지 못한다면 이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선수는 부족해보입니다. 

 시장에 걸린 쇠고기마냥 Big 6 클럽의 팬들이 캘빈 필립스를 쿡쿡 찔러보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하피냐가 흥분되는 풀시즌을 보낼 것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 재능

 10대 최고 선수인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샘 그린우드와 웨인 루니의 감자를 매끈한 프렌치 프라이로 만든 것 같은 조 겔하르트가 1군을 향해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10월이면 22살이 되는 제이미 섀클턴에게는 지금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질이 있지만 뛸 곳이 필요합니다.


 구매 필요

 레프트백이 우선순위였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주니오르 피르포가 빠르게 왔습니다. 

 클럽은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에도 1억 파운드를 지출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떤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모양입니다. 

 팬들은 모든 포지션에 최소한 한명의 선수가 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비엘사의 선수단이니까요.


 헤드라인 메이커

 감독. 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럴만 하구요. 감독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선수들이 평화롭게 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루크 아일링의 저질 유머는 좀 더 넓은 관심을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예측

 응원팀: 7위 

 챔스권: 맨시티 - 리버풀 - 레스터 - 토토 가입머니 첼시

 강등권: 뉴캐슬 - 노리치 - 왓포드

 첫 경질 감독: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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